요약 본문
현대건설과 그 종속회사(연결실체)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의 네 가지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은 국가 인프라 건설, 주거 및 상업용 건축물, 석유화학 및 산업설비, 그리고 대형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합니다. 특히 뉴에너지 부문은 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차세대 원전(SMR) 사업을 포함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제76기 3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23조 276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제75기) 매출액 32조 6,702백만원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주택 부문이 국내 10조 6,447백만원(45.9%)과 해외 2조 2,544백만원(9.7%)으로 전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은 해외에서 5조 324백만원(21.7%)의 매출을 달성하며 해외 사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연결기준 총 계약잔액은 96조 914백만원에 달합니다. 이 중 현대건설 단독 계약잔액은 67조 760억 4,100만원입니다. 국내 주요 수주로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3조 9,318백만원)과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신축(1조 7,922백만원)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사우디 아미랄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공사(2조 7,815백만원)와 필리핀 남부철도(1조 6,402백만원)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건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EPC(설계·조달·시공) 역량 증대, 미래 신사업 창출,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용은 1,346억 5,600만원이었습니다. 또한, 자본위험 관리를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며, 당분기말 순차입금은 6,476억 4,100만원, 자본총계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6.53%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