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포스코퓨처엠은 1971년 5월 13일 설립되어 내화물 제조 및 산업용 노재 정비, 생석회, 화성품 가공 및 판매 등의 기초소재사업과 배터리 소재인 음극재 및 양극재 제조 및 판매의 에너지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 삼화화성(주) 및 (주)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2023년 3월 주식회사 포스코케미칼에서 주식회사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2024년 반기말 연결 매출액 기준으로, 기초소재사업부문 중 내화물사업은 매출액의 13.2%, 라임화성사업은 19.9%를 차지했으며, 에너지소재사업부문은 66.9%를 기록하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LG에너지솔루션 및 얼티엄셀(LGES와 GM社의 합작법인)이 49.5%, 포스코가 2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무보증사채 AA- 신용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소재사업은 음극재 총 82,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흑연, 인조흑연, 실리콘 음극재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양극재는 광양 1,2단계(30,000톤), 광양 3,4단계(60,000톤), 포항 1단계(29,000톤) 준공을 통해 하이니켈계 NCMA 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포항 2-1단계(29,500톤), 포항 2-2단계(46,300톤), 광양 5단계(52,500톤) 등의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 화유코발트와의 합작법인은 양극재 25,000톤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북미에서는 GM과의 합작법인(당사 지분 85%)을 통해 IRA 적격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총 44,467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증설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 중 26,886억원이 향후 투자될 예정입니다. 또한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원료 제조 및 판매, 수출입업 및 동대행업, 중개업, 가공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이는 IRA 적격 니켈, 코발트, 전구체의 원활한 조달 및 판매, 그룹사 원료 조달, 원료투입비용 경감 및 안정 공급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위험으로는 미국 IRA 법안 등 배터리 관련 정책 변동성과 전기차 시장 성장률 둔화에 따른 배터리 소재 소요량 감소가 언급되었습니다. 회사는 환율 변동 위험 관리를 위해 USD 300,000,000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반기말 기준 이 계약에서 32,460백만원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