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음극재와 양극재를 동시 생산하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입니다. 1963년 내화물 사업으로 시작하여 2010년 음극재, 2019년 양극재 사업에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024년 3분기말 기준 매출액은 에너지소재부문이 6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라임화성부문 21.1%, 내화물부문 13.1% 순입니다. 주요 매출처는 Ultium Cells (35.3%), 포스코(21.6%), 삼성SDI(11.3%), LG에너지솔루션(11.1%) 등입니다.
2024년 3분기말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 9,767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문별 영업손익은 내화물사업 13,357백만원 (31.8%), 라임화성사업 18,071백만원 (43.0%), 에너지소재사업 10,574백만원 (25.2%)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회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며 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 위험 등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통화스왑 계약을 통해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말 환율기준 재무제표에 반영된 통화스왑 손익은 14,576백만원입니다.
회사는 에너지소재 사업의 성장을 위해 활발한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GM과의 합작법인(Ultium CAM)을 통해 캐나다 퀘백 지역에 IRA 적격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 완공 및 2026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양극재 5단계(총 투자액 6,834억원),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총 투자액 4,612억원), 광양 전구체 2단계(총 투자액 3,262억원) 등 국내외 다수의 생산설비 신/증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리튬, 니켈, 흑연 등 배터리 소재 원료부터 최종 소재 생산까지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탈중국 난이도가 높은 흑연계 음극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2023년 1,407만대에서 2030년 4,07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