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제철은 국내 최대 전기로 제강사이자 국내 두 번째 고로 제강사로서 판재사업본부와 봉형강사업본부를 운영하며, 열연, 냉연, 후판, 자동차 소재, 철근, H형강, 특수강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합니다.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은 5조 9,477억 8,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판재 매출이 4조 1,744억 8,200만원(62.5%), 봉형강 매출이 1조 9,337억 4,800만원(29.0%)을 차지했습니다.
전기로 제강의 주원료는 철 스크랩이며, 고로 제강의 주원료는 철광석과 석탄으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합니다. 2024년 1분기 철광석 수입 가격은 169천원/Ton, 석탄 수입 가격은 390천원/Ton, 철스크랩 내수/수입 가격은 488천원/Ton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조강 생산능력은 5,460천 Ton, 생산실적은 4,814천 Ton으로 가동률은 88.2%였습니다. 2024년 3월 말 기준 연결 자산총계는 35조 1,914억 7,300만원, 부채총계는 15조 7,136억 8,700만원, 자본총계는 19조 4,777억 8,600만원입니다.
회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이자율, 환율, 기타 가격변동)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운영하며, 필요시 금융기관과의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지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배합 원료 평가, 공정 개발, 조업 생산성 향상, 신제품 개발 등을 수행하며,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888억 9,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5%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연구개발 실적으로는 2024년에 자동차 타이어코드용 전기로 고강도 선재 개발 및 핫스탬핑-경량금속 이종 소재 접합 신기술 개발 등이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통합환경경영 방침에 따라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등 환경 법규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질소산화물 저감 설비 투자(약 760억원) 및 비산먼지 저감 노력을 진행 중이며,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페로팔트) 개발 등 부산물 자원화를 통해 순환경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루트 전략(공정 탄소중립 및 전기로 기반 제품 저탄소화)'을 수립하고 '하이큐브(Hy-Cube)'라는 새로운 철강 제조/생산 공정 체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