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제철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 5,635억 4,65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0억 2,8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으며, 연결분기순손실은 543억 9,300만원, 지배회사지분순손실은 551억 2,5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결주당순손실은 419원입니다.
회사는 국내 최대 생산능력의 전기로 제강사이자 국내 두 번째 고로 제강사로서, 판재사업본부와 봉형강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열연, 냉연, 후판, 모빌리티 부품 등 판재류와 철근, 일반형강, H형강, 특수강 등 봉형강류입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 중 판재가 4조 203억 6,400만원(62.9%), 봉형강이 1조 9,259억 8,800만원(30.1%)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석탄, 철스크랩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며, 2025년 1분기 철광석 수입 가격은 톤당 159천원, 석탄 수입 가격은 톤당 274천원, 철스크랩 내수/수입 가격은 톤당 419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철강 경기에 따른 가격 변동 및 제품, 규격, 강종에 따라 매출 단가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설 시황 및 부동산 경기, 정부 정책이 봉형강 제품 수요에 영향을 미치며, 자동차, 조선, 가전 산업 경기가 판재류 수요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대제철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Hy-Cube' 및 '신(新) 전기로(New EAF)' 도입을 포함한 2루트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515억 4,9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0.9%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미국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제철소 투자를 결의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저탄소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