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제철 주식회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제61기 반기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사는 전기로와 고로 제강을 통해 철근, H형강, 자동차부품, 열연, 냉연코일 및 후판 등을 생산하여 건설, 자동차, 조선 산업 등에 판매하는 국내 주요 철강 제조업체입니다. 보고서 제출일 현재 대표이사는 서강현이며, 본점은 인천광역시 동구 중봉대로 63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에서는 봉형강 제품이 2조 4,856억 1,800만원의 매출액을, 판재 제품이 9조 8,508억 8,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총 순매출액은 11조 5,090억 2,000만원입니다. 주요 원재료는 철광석, 석탄, 철스크랩이며, 제61기 반기 동안 철광석 매입액은 1조 4,832억 5,500만원, 석탄은 1조 536억 8,300만원, 철스크랩은 1조 2,088억 6,4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조강 생산능력은 10,920천 Ton이며, 생산실적은 8,869천 Ton으로 가동률은 81.2%입니다.
재무 관련 사항으로는 최근 5년간 자본금 변동이 없으며, 발행주식총수는 133,445,785주입니다. 당사는 회사채 및 기업어음 발행을 위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AA(안정적), 기업어음 A1 등급을 받았으며, S&P로부터 글로벌달러본드 BBB(Stable), Moody's로부터 Baa2(Stable)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약 58억달러 규모의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현대아이이씨(주)를 신규 종속회사로 설립했습니다. 또한, Hyundai Steel Chongqing Co., Ltd.와 Hyundai Steel Beijing Process Co., Ltd.의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1,537억 8,500만원을 투자하여 SMR 격납용기용 후판, 친환경 자동차 변속기용 강종, 고압 수소 수송용 강관 소재 등 다양한 신제품 및 저탄소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통합환경관리시스템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수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철스크랩 재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