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신세계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액 1조 6,04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업이 6,641억원으로 41.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면세점사업이 4,874억원으로 30.4%,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이 3,094억원으로 19.3%를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가구소매업 685억원(4.3%), 기타통신판매업 782억원(4.9%),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 587억원(3.7%), 관광호텔업 및 리조트업 303억원(1.9%)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회사는 백화점 사업에서 전국 13개 점포를 운영하며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고품격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 점포 지역 1번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강남점이 국내 최초로 단일점포 거래액 3조원을, 센텀시티점이 지방점 최초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화장품 사업은 해외 유명 브랜드 수입 유통과 자체 브랜드(보브, 지컷, 델라라나, 일라일, JAJU) 육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스위스퍼펙션'과 '뽀아레'를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신규 사업 및 M&A를 적극 추진하고 온라인 채널 'S.I.VILLAGE'를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면세점 사업은 (주)신세계디에프를 통해 서울 본점(명동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및 제1여객터미널 사업권을 획득하여 공항 및 시내 면세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2023년 4월에는 인천공항 DF2구역과 DF4구역의 신규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며 업계 내 강자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습니다.
신세계는 2024년에 미래 핵심상권 판매시설 개발, 점포 확장 및 개선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3,188억원의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지배회사가 국내외 유통산업 조사 및 연구, 패션 트렌드 분석, 상품 안전성 검사 등을 수행하며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931백만원(매출액 대비 0.39%)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들도 각 사업부문별 디자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