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신세계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총 1조 6,65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업이 6,555억원(39.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면세업이 5,622억원(33.7%), 도소매업이 4,539억원(27.2%)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업은 618억원(3.7%), 호텔업은 307억원(1.8%), 미디어콘텐츠사업은 24억원(0.1%)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백화점 사업에서 전국 13개 점포를 운영하며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소매업에서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사업을 전개하며 '스위스퍼펙션', '뽀아레' 등 럭셔리 브랜드를 육성하고 2024년 '어뮤즈'를 인수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채널 'S.I.VILLAGE'를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2025년에 미래 핵심상권 판매시설 개발, 점포 확장 및 개선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676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특히 백화점 사업에 4,033억원을 배정하여 수익 확대 및 점포 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국내 백화점 시장에서 신세계는 상위 3사 기준 2024년 3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외화위험 관리를 위해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에스에스지닷컴 주주간계약과 관련하여 37,130백만원의 파생상품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지배회사에서 국내외 유통산업 조사 및 상품 안전성 분석에 1,534백만원을 투자했으며, 종속회사들도 패션 디자인 및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