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신세계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제69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총 매출액 3조 3,597억원을 보고했습니다. 이 중 백화점업이 1조 2,806억원(38.1%), 면세업이 1조 1,675억원(34.8%), 도소매업이 9,107억원(27.1%)을 차지하며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매출 비중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13개 백화점 점포를 운영하며 지역 1번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들을 통해 도소매, 부동산, 호텔, 면세, 미디어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 2월 27일 자기주식 200,000주를 소각하여 발행주식총수가 9,845,181주에서 9,645,181주로 감소했으나, 자본금은 49,225,905,000원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또한 2026년과 2027년에도 각 자기주식 20만주 이상 소각을 예정하고 있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최대주주는 정유경 외 2인으로, 2025년 6월 30일 기준 2,813,184주(지분율 29.1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025년에는 총 6,6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지배회사인 (주)신세계는 신규점 및 기존점 보완에 4,033억원을, (주)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판매시설 확충에 796억원을, (주)신세계센트럴(부동산)은 인프라 구성에 662억원을, (주)신세계디에프는 면세점 인테리어 유지보수 및 시스템 개발에 220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입니다. 종속회사들의 사명 변경((주)신세계센트럴, (주)시그나이트, (주)어뮤즈코리아) 및 (주)신세계디에프글로벌의 청산 예정 등 사업 구조 재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