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신세계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액 4조 9,95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백화점업이 1조 9,001억원으로 38.0%, 도소매업이 1조 3,790억원으로 27.6%, 면세업이 1조 7,063억원으로 34.2%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업이 1,878억원(3.8%), 호텔업이 1,062억원(2.1%), 미디어콘텐츠사업이 130억원(0.3%)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기타 및 내부매출액은 △6.0%입니다.
회사는 각 사업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화점업은 총 13개 점포를 운영하며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소매업에서는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유통과 자체 브랜드(델라라나, 일라일)를 전개하며, 코스메틱 사업에서는 '스위스퍼펙션' 인수 및 '뽀아레' 런칭, 2024년 '어뮤즈'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채널 '신세계V'를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부동산 및 자동차여객터미널업은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빌딩을 경영하며, 2024년 7월 1일부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호텔업은 'JW Marriott 호텔 서울'과 '호텔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운영하며, 2023년 6월 30일 (주)신세계영랑호리조트의 리조트 사업부문을 양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면세업은 (주)신세계디에프를 통해 서울 시내면세점(명동점)과 인천국제공항 사업권을 운영하며, 2023년 4월 인천공항 DF2구역과 DF4구역의 신규사업자로 선정되어 업계 내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미디어콘텐츠사업은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329' 인수를 시작으로 영화 투자 및 배급업에 진출했으며, 2024년에는 영화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제작-투자-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스튜디오 모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에 미래 핵심상권 판매시설 개발, 점포 확장 및 개선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674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지배회사의 2025년 3분기 연구개발비용은 5,660백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0.40%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주)신세계인터내셔날은 1,499백만원(매출액 대비 0.2%), (주)신세계톰보이는 982백만원(매출액 대비 0.78%), (주)신세계까사는 2,426백만원(매출액 대비 1.3%)을 연구개발에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신규 사업과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