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자동차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차량부문에서 약 100만대의 판매 실적과 약 35조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연결실체의 사업은 차량, 금융,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며,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차량부문 약 78%, 금융부문 약 16%, 기타부문 약 6%입니다. 기타부문의 현대로템은 1분기 매출액 1조 1,76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56%(6,580억원), 레일솔루션 부문이 34%(4,025억원), 에코플랜트 부문이 10%(1,156억원)를 차지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수주잔고는 21조 1,187억원입니다.
회사는 '2030 전략'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와 '에너지 모빌라이저'를 두 축으로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조 34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2.3%를 차지했으며, 총 3건의 연구과제를 완료했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로부터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관련 인력, 자산, 설비를 2,175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2024년 2월 16일 체결하여 5월 31일 완료했습니다.
주요 시장별 실적을 보면, 2025년 1분기 한국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9 출시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6.6만대를 판매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싼타페, 제네시스 GV70 등 SUV와 HEV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2.1만대를 판매하며 1분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내연기관 차량 판매는 저조했으나 EV/HEV/PHEV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4.2% 감소한 13.3만대를 판매했습니다. 인도 시장에서는 SUV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형 해치백 모델 판매 감소로 전년 대비 4.2% 감소한 15.4만대를 판매했습니다.
회사는 환율, 이자율 변동에 따른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파생상품 관련 평가이익 635억 6백만원, 평가손실 301억 6천9백만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했습니다. 또한, 현대카드 및 현대커머셜 주식에 대한 콜옵션과 풋옵션 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신축 공사는 2020년 5월 착공 후 토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2월 새로운 디자인 제안서를 접수하여 변경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