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 3월 1일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그룹의 성장 전략 수립 및 미래 사업 발굴, M&A 등 신사업 추진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회사는 총 192개사로 철강, 친환경인프라(무역, 건설, 물류 등), 친환경미래소재, 기타 부문으로 나뉩니다.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180,520억원으로, 철강 부문이 98,603억원, 친환경인프라(무역) 부문이 72,742억원,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이 9,0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 가격 동향을 보면, 2024년 1분기 철강 부문의 열연제품은 톤당 943천원, 냉연제품은 톤당 1,143천원으로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지속 및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경기 부진 장기화와 수요 산업 침체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의 내화물은 톤당 1,063천원, 생석회는 톤당 151천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철광석이 톤당 150천원, 석탄이 톤당 409천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니켈은 톤당 22,034천원, LNG는 톤당 1,171천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생산능력 및 가동률 측면에서, 포스코의 조강 생산능력은 10,114천톤에 생산실적 8,660천톤으로 평균가동률 85.6%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생석회 공장(광양)은 생산능력 273,000톤 대비 생산실적 295,889톤으로 108%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철강 부문의 코크스 공장 신설,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 전기로 신설 등과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의 양극재 및 음극재 생산능력 증대, 리튬 상용화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수주 상황을 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에 3조 2,474억원 규모의 LNG 장기공급 계약(2026년~2041년)과 미국 GM에 8,200억원 규모의 감속기 부품 공급 계약(2024년~2032년)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당분기말 현재 약 38조 9,088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1조 3,274억원)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1조 5,109억원) 등이 주요 계약입니다. 포스코디엑스는 약 1조 1,700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통합제어시스템 구축(818억원) 등 스마트팩토리 및 물류자동화 분야에서 활발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