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 3월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그룹의 성장 전략 수립 및 미래 사업 발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사를 제외한 총 195개 연결대상 회사를 통해 철강, 인프라(무역, 건설, 물류 등), 이차전지소재, 기타 부문 등 6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조직개편으로 친환경인프라부문은 인프라부문으로, 친환경미래소재부문은 이차전지소재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548,83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철강부문이 294,368억원, 인프라부문이 230,667억원, 이차전지소재부문이 23,219억원, 기타부문이 5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 및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2024년 3분기 철강부문의 열연제품 가격은 931천원/톤, 냉연제품 가격은 1,157천원/톤을 기록했으며, 철광석, 석탄, 철스크랩, 니켈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은 글로벌 철강경기 둔화 및 공급 과잉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자회사들의 생산능력 및 실적을 살펴보면, ㈜포스코의 조강 생산능력은 30,454천톤, 생산실적은 29,058천톤으로 평균 가동률 85.0%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내화물 생산능력은 87,261톤, 생산실적은 59,677톤으로 가동률 68%를 나타냈으며, 생석회(포항)는 생산능력 822,000톤에 생산실적 769,434톤으로 가동률 94%, 생석회(광양)는 생산능력 822,000톤에 생산실적 907,210톤으로 가동률 110%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철강부문에서는 포항 6기 코크스공장 신설 등 15,197억원, 광양 친환경차용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 9,088억원, 광양 전기로 신설 등 6,42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광양 및 포항 양극재 생산능력 증대에 총 16,902억원,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증대에 4,612억원, 광양 전구체 생산능력 증대에 3,262억원 등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광석리튬 상용화 공장 건설에 10,977억원을, POSCO Argentina S.A.U.는 염수리튬 상용화 공장 1, 2단계에 26,273억원을 투자하여 리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주 현황으로는 포스코이앤씨가 당분기말 현재 약 40조 7,08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1조 3,274억원),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 926억원) 등이 주요 계약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에 3조 2,474억원 규모의 LNG 장기공급 계약(2026.11.01~2041.10.31)과 미국 GM에 8,200억원 규모의 감속기 부품 공급 계약(2024.04.01~2032.12.31) 등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디엑스는 포항 양극재 2단계 통합제어시스템 구축(818억원) 등 총 838억 7,444만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