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 3월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 수립, 미래 사업 발굴 및 M&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말 기준 연결대상 회사는 당사를 제외한 총 193개사로, 철강부문, 인프라(무역, 건설, 물류 등), 에너지소재부문, 기타부문 등 6개의 사업부문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25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이차전지소재부문이 에너지소재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각 사업부문에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종속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174,368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철강부문이 93,852억원, 인프라부문이 74,222억원, 에너지소재부문이 6,212억원, 기타부문이 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철강부문 내에서는 냉연이 48,595억원(32.5%), 열연이 31,280억원(20.9%)을 차지했으며, 인프라 무역부문에서는 철강/금속이 80,541억원(60.4%)으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주요 제품 가격은 2025년 1분기 기준 열연제품 862천원/톤, 냉연제품 1,101천원/톤, 전력 149원/kWh, 내화물 1,089천원/톤, 생석회 162천원/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원재료 현황을 보면, 2025년 1분기 철강부문의 제선원료 매입액은 37,070억원(61.4%), 부원료는 13,592억원(22.5%), STS원료는 9,686억원(16.1%)입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철광석 U$96/톤(전분기 대비 2% 상승), 원료탄 U$185/톤(전분기 대비 9% 하락), 철스크랩 U$342/톤(전분기 대비 2% 하락), 니켈 U$15,571/톤(전분기 대비 3%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생산능력 및 실적 측면에서는 포스코의 1분기 조강 생산실적이 8,651천톤으로 평균가동률 88.1%를 기록했으며, 포스코퓨처엠의 생석회 공장은 포항 102%, 광양 112%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주요 투자 계획으로 철강부문 환경 개선 및 생산효율 향상에 총 50,255억원(기투자액 21,490억원), 인프라부문 LNG 터미널 등에 총 8,733억원(기투자액 4,069억원), 에너지소재부문 양/음극재 및 리튬 공장 신설에 총 94,032억원(기투자액 68,119억원)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싱가포르에 3조 2,474억원 규모의 LNG 장기공급계약(2026.11.01~2041.10.31)을 체결했으며, 2024년 미국 GM에 8,200억원 규모의 감속기 부품 공급계약(2024.04.01~2032.12.31) 등을 수주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당분기말 수주잔고는 약 41조 819억원, 포스코디엑스의 수주잔고는 약 8,563억원, 포스코퓨처엠의 수주잔고는 약 55,983백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