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전자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5조 826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134조 3,575억원(59.7%), DS(Device Solutions) 부문이 80조 9,652억원(36.0%), SDC(삼성디스플레이)가 21조 317억원(9.3%), Harman이 10조 3,489억원(4.6%)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D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0.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매출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주요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 3분기 기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스마트폰이 약 3% 상승하고 메모리가 약 55% 상승한 반면, TV는 약 2% 하락,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은 약 29% 하락했습니다. 원재료 가격은 모바일AP 솔루션, 카메라 모듈, TV/모니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 상승했고, 반도체 웨이퍼, FPCA, 커버 글라스, SOC, 통신 모듈은 하락했습니다. 2024년 3분기 시설투자는 DS 부문 및 SDC 등의 첨단공정 증설 및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총 35.8조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2024년 3분기 총 24조 7,465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11.0%에 해당합니다. 주요 연구개발 실적으로는 Galaxy S24, Z 폴드6/플립6 등 AI 기반 스마트폰 출시, Neo QLED 8K TV, BESPOKE AI 가전제품 출시, DS 부문에서는 업계 최고 속도 LPDDR5X, 36GB HBM3E 12H D램 개발, 9세대 V낸드 양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총 260,60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3분기 중 국내 5,478건, 미국 6,981건의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DX 부문은 2023년까지 18년 연속 TV 판매 1위, 2011년 이후 13년 연속 스마트폰 글로벌 출하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TV 시장은 75인치 이상 초대형 및 1,500불 이상 프리미엄 TV군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은 AI 제품 및 서비스 확대 등으로 2024년 12억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DS 부문은 2024년 3분기 메모리 시장에서 AI 및 서버 수요가 강세를 보였으나, 모바일 세그먼트는 재고 조정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수익성 위주로 Legacy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선단 제품은 AI 및 서버향 고수익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