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전자주식회사는 2025년 반기 동안 DX(Device eXperience), DS(Device Solutions), SDC(삼성디스플레이㈜), Harman 등 4개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해 글로벌 전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2025년 반기 매출은 153조 7,0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주요 매출처는 Apple, Deutsche Telekom, Hong Kong Techtronics, Supreme Electronics, Verizon 등입니다. DX 부문은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생산하며 TV는 19년 연속, 모바일은 14년 연속 글로벌 판매/출하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S 부문은 DRAM, NAND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System LSI 사업은 차량용 반도체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DC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중심으로 폴더블, IT, Auto 등 다양한 응용처로 시장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Harman은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등 전장부품 사업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사업을 영위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반기 기준 DX 부문 매출은 95조 2,874억원(62.0%), DS 부문은 53조 61억원(34.5%), SDC는 12조 2,469억원(8.0%), Harman은 7조 2,494억원(4.7%)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반기 동안 DS 부문 및 SDC 등의 첨단공정 증설 및 전환,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총 23.1조원의 시설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스템 반도체 Advanced 노드 CAPA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18조 641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1.8%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반기말 기준 부채비율이 26.4%로 전년말 27.9% 대비 감소하여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394만주를 2,674억 6,300만원에 인수하는 콜옵션을 행사하여 2025년 3월 12일 인수를 완료하는 등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