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총 자산 132조 7,733억 원, 자기자본 12조 3,339억 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2,58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1,686억 6,100만 원)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3,461억 8,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2,704억 7,300만 원) 대비 상승했습니다. 별도기준으로는 총 자산 91조 2,317억 원, 자기자본 9조 8,578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 9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해외사업, 투자은행(IB), 트레이딩, 자산관리(WM), 자기자본 투자(PI)의 5대 핵심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사업은 미국, 홍콩,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IB 및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신흥국에서는 디지털화를 통한 종합증권사 모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부문에서는 2025년 1분기에 서울보증보험, LG CNS 등 총 8건의 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PEF 투자 포지션 매각 및 인수금융 딜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2025년 3월 말 별도 기준 고객자산 405.3조 원을 기록했으며, 연금자산은 전 분기 대비 1.7조 원 증가한 44.4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국내주식 위탁매매 약정 및 수익점유율은 각각 11.0%, 8.6%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05년 이후 1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인도법인은 2025년 3월 말 기준 누적 230만 고객을 확보하며 리테일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영국법인은 ETF Market Making 전문 증권사인 GHCO 인수를 통해 유럽 ETF 시장조성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비즈니스 및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