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고려아연은 2025년 3분기(1월 1일~9월 30일) 누계 기준 7조 4,59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지배회사는 비철금속 제련을 주력으로 아연, 연, 금, 은, 동, 황산 등을 생산하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개발,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은 은이 31.5%(2조 3,465억 6,000만원)로 가장 높았고, 아연 25.3%(1조 8,845억 5,300만원), 금 17.7%(1조 3,207억 200만원) 순이었습니다. 국제 시장 가격 동향을 보면, 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9%, 은은 약 29%, 동은 약 5%, 아연은 약 3% 상승했습니다. 반면, 연은 약 6%, 종속회사 켐코㈜의 황산니켈은 약 11% 하락했습니다.
자원순환 사업 부문에서는 스틸싸이클㈜의 동소성품 매출이 1,168억 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Pedalpoint Holdings, LLC는 Kataman Metals, LLC 인수를 통해 글로벌 Metal Scrap 원료 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켐코㈜는 황산니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2027년까지 니켈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원료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은 동순환자원 처리공정 개발, 산소공장 #3ASU 증설, Germanium 회수 공장 신설, KZ 신규 R&D 센터 건립 등 총 4,720억 2,800만원 규모의 향후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켐코㈜ 또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 신설 및 3공장 제품 자동창고 구축에 총 3,110억 8,200만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핵심 사업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