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중공업은 2024년 1분기(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 3,478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46.3% 증가했습니다. 이 중 조선해양부문이 2조 1,65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2.2%를 차지했으며, 토건부문은 1,828억원으로 7.8%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3월 31일 기준 총 1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선박 및 해양플랫폼 건조·판매와 건축 및 토목공사입니다. 특히 조선해양부문에서는 LNG-FPSO, FPU,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을 주력으로 합니다.
2024년 3월 31일 기준 수주잔고는 총 33조 2,458억원이며, 이 중 조선해양부문이 32조 8,647억원, 토건부문이 3,811억원입니다. 최근 주요 수주 실적으로는 2023년 7월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4조원), 2023년 12월 대형 해양생산설비(2조원), 2024년 2월 LNG선 15척(4조 6천억원) 등이 있습니다.
회사는 2024년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선박 임대', '선박연료공급업', '선박용 천연가스사업'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LNG선 및 LNG 추진선 건조 확대에 따른 시운전용 LNG 공급 및 잔여 LNG 판매 등 신규 사업 기회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2024년 1분기 조선부문 가동률은 106%, 해양부문 가동률은 218%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