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롯데케미칼은 2024년 상반기(제49기) 연결 기준으로 약 10조 3,3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기초화학 68.0%, 첨단소재 26.0%, 정밀화학 7.9%, 전지소재 4.9%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초화학 부문의 폴리에틸렌(24.3%), 폴리프로필렌(16.0%), BTX(5.1%) 등이 있으며,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ABS(35.1%), PC(38.7%)가, 정밀화학 부문에서는 암모니아계(34.6%), 염소계(31.3%), 셀룰로스계(31.6%) 제품이, 전지소재 부문에서는 Elecfoil(80.3%)이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회사는 2022년 11월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8,500,000주를 발행하여 자본금을 증액했으며, 2024년 6월 30일 기준 발행주식총수는 42,775,419주, 유통주식수는 42,167,147주입니다.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에는 초경량 복합재료 가스용기 제조 및 판매 사업과 신기술사업자 투자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2024년 3월에는 운송장비용 수소 및 기타 가스충전업, 수소 및 수소화합물 제조·판매 사업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수소 사업 분야에서는 약 70억원을 투자하여 50ℓ급 중형 수소탱크 연간 1만 5,000개 양산 설비를 구축하고 2024년 하반기 실증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한 2030년까지 청정수소 60만톤 규모의 가치사슬 확보를 목표로 총 3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연결편입을 통해 사업조직을 재편하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통해 초극박/고강도/고연신 Hybrid High-End 동박 제품을 생산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해 화학신소재, 친환경, 바이오/헬스케어, CCUS, 플라스틱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