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롯데케미칼과 종속회사(연결회사)는 2025년 1분기에 약 4조 9,01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사업별 매출 구성은 기초화학 67.2%, 첨단소재 28.3%, 정밀화학 9.1%, 전지소재 3.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초화학의 에틸렌, 프로필렌, PE, PP, 첨단소재의 ABS, PC, 정밀화학의 ECH, 가성소다, 전지소재의 동박(Elecfoil) 등이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주요 제품 가격 변동을 살펴보면, 기초화학 제품인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BTX는 국제 유가 및 납사 등 원료 가격 약세와 아시아 지역 공급과잉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첨단소재 제품인 ABS와 PC는 고금리 기조 지속, 중국 내 소비 회복 지연, 미중 통상 불확실성 등으로 전방 수요 개선이 제한적이거나 공급 여력 확대로 가격이 보합세 또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정밀화학 제품인 ECH는 원재료 가격 상승분 반영으로, 가성소다는 동북아 지역 일부 제조사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국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Naphtha 658 $/Ton, Mixed Xylene 768 $/Ton, SM 1,026 $/Ton, BPA 1,241 $/Ton으로 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반면 AN 1,288 $/Ton, BD 1,400 $/Ton, 구리 9,346 $/MT는 상승했습니다. 생산설비 가동률은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사업의 NC가 74.3%, PE 79.8%, PP 81.4%를 기록했으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의 ABS는 87.2%, PC는 96.8%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의 ECH는 99.2%, 가성소다는 102.7%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으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Elecfoil은 43.9%의 가동률을 나타냈습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크래커 사업(총 투자액 7,740억원), 폐PET 화학적 재활용 신규사업(총 투자액 770억원),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컴파운드 공장 건설(총 투자액 3,061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2025년 1분기 연결 부채비율이 71.53%로 전기 72.87% 대비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LOTTE Chemical Louisiana LLC 지분 4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662,609,202천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 계약을 체결하여 위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