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모비스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조 7,202억 원, 영업이익 2조 4,269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16.3% 증가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자동차 모듈 및 부품제조사업이 전체 매출의 78.2%를, A/S용 부품사업이 21.8%를 차지했습니다. 모듈 및 부품제조사업 매출은 완성차 생산량 증가와 북미 신설법인 가동에 힘입어 6.5% 증가했으며, A/S용 부품사업 매출은 글로벌 수요 증가세 지속으로 11.3% 증가했습니다.
국내 매출은 전동화 배터리셀 사급 전환 및 전기차 수요 감소 영향으로 2.9% 감소했으나, 해외 매출은 미주지역 생산 물량 증가, 신설법인 양산, 서비스 매출 확대 및 환율 효과 등으로 17.3% 크게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IVI(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분야를 포함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Motional(자율주행), Supernal(AAM), LG에너지솔루션 및 SK온과의 북미 배터리셀 합작법인 등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십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보틱스 부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온실가스 배출규제, 자원 재활용 규제 등 국내외 환경규제 준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창원공장은 폐기물 매립제로 'Platinum' 등급을, 진천공장은 'Gold' 등급을 취득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 및 순환자원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