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SK텔레콤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4,746억 원, 영업이익 4,985억 원을 달성하며 유무선 통신 경쟁력과 B2B 등 신사업의 약진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습니다. 무선통신사업 부문에서는 2024년 3월 말 기준 5G 가입자 수가 1,593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고객의 70%에 도달했고, AI 기술 도입을 통한 OpEx/CapEx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은 리커링 매출을 중심으로 약 40%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엔터프라이즈 전체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한국어 GPT-3 상용화 서비스인 'A.(에이닷)'은 '통화녹음/요약' 및 '실시간 통화통역' 기능을 안드로이드 단말까지 확대 제공하며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유선통신사업을 영위하는 SK브로드밴드㈜는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 900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이는 가입자 증가에 따른 미디어 사업 성장과 신규 데이터센터 중심의 B2B 사업 성장에 기인합니다. 미디어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4,755억 원, 유선통신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6,1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2030 고객을 위한 '2030 다이렉트 요금제'와 SKT망 알뜰폰과의 '알뜰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층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AI 반도체 전문기업 사피온이 차세대 추론용 칩셋 'X330'을 출시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90,097백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2.01%에 해당합니다. 회사는 AI 컴퍼니 비전과 'AI 피라미드' 전략을 통해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