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에스디에스(주)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IT서비스와 물류의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액은 10조 1,859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 8,997억원)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이 중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4조 7,695억원으로 전체의 46.8%를 차지했으며, 물류 부문 매출은 5조 4,164억원으로 53.2%를 차지했습니다.
IT서비스 부문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SI(시스템 통합), ITO(IT 아웃소싱)를 제공하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조 3,251억원에서 1조 7,238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을 기반으로 CSP, MSP,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사업을 강화하여 FabriX(AI 플랫폼), Brity Copilot(협업 솔루션 AI 서비스), GPUaaS(생성형 AI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물류 부문은 자체 개발한 Cello 및 Cello Square 플랫폼을 통해 국제운송, 내륙운송, 물류센터 운영 등 글로벌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ello Square는 2021년 한국을 시작으로 2022년 중국, 동남아, 2023년부터는 미국, 유럽 등 수입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2024년 3분기 기준 삼성전자 및 삼성 관계사가 주요 매출처이며, 전체 매출액의 6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3분기 연구개발비용 총계는 1,755억원으로 전년 동기(1,380억원) 대비 증가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의 매출액 대비 비율은 1.72%로 전년 동기(1.39%)보다 높아졌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생성형 AI 모델, 멀티모달), 클라우드(Sky Computing, 스토리지, AI 플랫폼), 보안(시스템 보안, 데이터 보안) 등입니다. 또한, 동탄 데이터센터 신축 등 시설 투자를 지속하여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