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에스디에스는 2024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IT서비스와 물류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2024년 연결 기준 총 매출액은 13조 8,282억원으로 전년(13조 2,768억원)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이 중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6조 4,014억원(46.3%), 물류 부문 매출은 7조 4,268억원(53.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IT서비스 부문 내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2조 3,234억원으로 전년(1조 8,806억원) 대비 크게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브리티 웍스(Brity Works), 케이덴시아(Caidentia)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사업을 강화하여 AI 플랫폼 FabriX(패브릭스),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 GPUaaS(GPU as a Service) 등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류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첼로 스퀘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및 그 종속회사로 전체 매출의 68.0%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AI,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구개발비용은 2,444억원으로 전년(1,846억원) 대비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은 1.77%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동탄 데이터센터 증설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및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며, 국내 5개 데이터센터(상암, 수원, 춘천, 동탄, 구미)와 8개 통신거점을 운영하며 Tier 3급 수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36.40%로 전년(37.27%) 대비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