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물산은 2024년 1분기(1월 1일~3월 31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0조 7,958억원, 영업이익 7,12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설 51.72%, 상사 26.92%, 바이오 8.77%, 급식/식자재유통 6.63%, 패션 4.79%, 리조트 1.1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건설 부문은 5조 5,838억 8,400만원의 매출과 3,365억 4,700만원의 영업손익을 기록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바이오 부문은 9,469억 300만원의 매출과 2,156억원의 영업손익을 기록했습니다.
건설 부문은 2024년 1분기 국내 수주 2.4조원(국내 건설시장 전체의 약 7.0%)과 해외 수주 3억불(국내기업 해외건설 수주 중 약 6.0%)을 달성했습니다. 초고층빌딩, 하이테크 시설, 도로·철도, 플랜트, 주택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태양광, 소형원전(SMR), 수소 등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상사 부문은 전 세계 40개국 70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화학, 철강, 에너지, 소재 및 신성장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개발서비스(CDO),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며, 인천 송도에 총 60.4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확보했습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여 글로벌 판매를 진행 중이며, 아일리아, 프롤리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바이오 사업의 생산실적은 138배치, 평균 가동률은 71.9%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환율, 주가, 이자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환관리 규칙 및 파생상품 계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31일 현재 본사 및 종속회사에서 총 579건의 통화선도 계약과 36건의 금속선물/선도 계약 등을 체결하여 위험을 헷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주)가 삼성바이오에피스(주) 지분 100%를 확보하며 총 USD 2,300,000,000 규모의 인수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