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는 2024년 9월 30일 제출된 반기보고서의 정정공시를 통해 2024년 2분기(FY2024 2Q) 지급여력비율(K-ICS)을 201.5%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정 전 '공시 예정'이었던 항목을 업데이트한 것으로, 지급여력(A)은 53조 2,470억 4,700만원, 지급여력기준(B)은 26조 4,193억 5,600만원입니다. 이전 회계연도인 제68기(FY2023)의 지급여력비율은 218.8%, 제67기(FY2022)는 244.0%였습니다. K-ICS 제도 도입으로 부채 평가 방식이 원가에서 시가로 전환되고 신규 위험 측정 및 위험계수 상향 등으로 지급여력기준 금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배회사인 삼성생명보험은 1957년 설립 이래 보장성 및 연금/저축성 보험상품을 제공하며, 자산운용업을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말 기준으로 총 11조 8,115억원의 보험상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사망보험이 5조 9,462억원(50.3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준비금 평잔은 251조 5,085억원이며, 총자산 255조 6,912억원 중 251조 2,593억원을 운용자산으로 운용하여 98.27%의 자산운용율을 보였습니다. 2024년 1~6월 운용자산 이익율은 3.18%입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의 보험금 지급능력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도 보고되었습니다. 삼성카드는 당반기 총 누적취급고 81조 2,048억원을 달성했으며, 당반기말 조정자기자본비율 31.57%, 연체채권비율 1.08%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4년 6월말 기준 353.3조원의 관리자산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기자본 8,138억원으로 자본건전성을 확보했습니다. 태국법인(Samsung Life Insurance (Thailand) Public Co., Ltd)은 2024년 상반기 1,452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했고, 지급여력비율 578%로 높은 재무 건전성을 보였습니다. 북경삼성치업유한공사는 2024년 2분기 42백만RMB의 반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생명은 향후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보험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장하고, 해외 운용사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자산 운용업 확대 및 수익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종속회사들 또한 각 사업 분야에서 성장 동력 확충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