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는 2025년 3월 31일 사업보고서 정정신고를 통해 2024년 기말 지급여력비율(K-ICS) 산출 완료에 따른 재무건전성 및 경영지표 관련 내용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정정 전에는 2024년 기말 지급여력비율이 '공시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정을 통해 확정된 수치가 반영되었습니다.
정정 후 2024년 기말 지급여력비율은 184.9%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기말의 218.8% 대비 33.9%p 감소한 수치이며, 증감률로는 -15.5%에 해당합니다. 지급여력(A)은 44,336,081 백만원, 지급여력기준(B)은 23,980,612 백만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지급여력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제도 변경 영향(부채 할인율 하락)과 금리 및 주가 등 시장 지표 하락으로 분석됩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4,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나, 자기자본은 250,974억원으로 33.1% 감소했습니다. 총자산은 2,753,211억원으로 1.5% 감소했습니다. 삼성생명은 2024년 12월말 기준 총 24조 9,524억원의 보험상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운용자산은 243조 2,992억원, 운용자산이익률은 3.14%입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최고 등급인 AAA의 보험금 지급능력 신용평가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7개의 주요 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총 156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장성 및 연금/저축성 보험상품 제공을 주력으로 하며, 자산운용업을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 지분투자를 확대하는 등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