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생명은 2025년 1분기 정정보고서를 통해 K-ICS 지급여력비율이 177.2%로 확정되었음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4년 말 184.9% 대비 하락한 수치입니다. 2025년 3월말 기준 총 생명보험계약은 1,967만건이며, 총 수입보험료는 6조 3,272억원으로, 이 중 사망보험이 3조 2,789억원(51.82%), 특별계정이 2조 3,049억원(36.43%)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운용자산은 247조 9,927억원으로 자산운용률 97.17%를 기록했으며, 운용자산 이익률은 3.63%였습니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도 보고되었습니다. 삼성카드는 2025년 1분기 개인신용카드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한 34.8조원을 달성했으며, 조정자기자본비율은 30.48%로 감독규정 최저기준인 8%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1위 자산운용사로서 374.5조원의 관리자산(펀드 194.1조원, 일임 180.4조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자기자본 8,824억원으로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태국법인이 2025년 1분기 누계 수입보험료 685억원을 기록했으며, 지급여력비율은 544%로 태국 생명보험업계 평균(381%)과 최저요구수준(140%)을 크게 웃돌아 높은 재무 건전성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북경삼성치업유한공사는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 18백만RMB를 기록하며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자회사 중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은 보험금 지급심사 및 고객 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12년 연속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은 총 AUM 19.1조원으로 부동산 전문 운용업계 자산규모 2위를 차지하며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2024년 영업수익 969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