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액 4조 97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이 1조 6,629억 9,600만원(40.58%), 두산밥캣 부문이 2조 3,945억 1,500만원(58.43%), 두산퓨얼셀 부문이 316억 9,100만원(0.77%)을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산업의 기초 소재부터 원자력, 화력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 관련 기자재를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 가격은 환율, 유가, 원자재 가격 및 발주처 요구 사양에 따라 변동되며, 최근 러-우 전쟁, 이-팔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로 운송료 변동성이 있었습니다. 원재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산 알루미늄, 구리, 니켈 거래금지 제재 이후 알루미늄과 니켈 가격은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주요 원재료인 MBOP 가격은 전년 대비 0.5% 상승했고, EBOP 가격은 1.8% 상승했습니다.
2024년 1분기 평균 가동률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보일러, 터빈, 원자력 등에서 65.8%, 주조품 및 단조품에서 75.1%를 기록했습니다. 두산밥캣의 Compact Equipment 해외 생산 가동률은 80.3%, Portable Power 해외 생산 가동률은 30.8%, 산업차량은 국내 65.3%, 해외 83.7%의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주기기는 67.6%의 가동률을 나타냈습니다. 회사는 가스터빈 및 중소형원자로 등 전략제품의 경쟁우위 유지와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의왕월암 A-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26억원, 부산/신인천 가스터빈 로터 수명연장 429억원, 공주복합 STG 484억원, Taiba & Qassim 1,468억원 등 총 2,007억원 규모입니다. 분기말 현재 총 수주잔고는 174,642억원으로,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이 150,751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1분기 총 935억원이 집행되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2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