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플랜트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주요 발전 기자재 설계 및 제작과 서비스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발전설비는 원자력설비, 복합화력설비, 해상풍력발전기 등으로 구분됩니다. 회사는 지배구조상 두산그룹의 중간지주회사로서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1조 5,386억 6,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한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7,485억 7,4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두산밥캣이 2조 981억 5,900만원(55.97%), 두산에너빌리티가 1조 5,386억 6,200만원(41.05%), 두산퓨얼셀이 997억 4,900만원(2.66%)을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원자력과 가스터빈 사업 본격화에 따른 적시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자 설비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형원자로 혁신제조기술 도입, 가스터빈 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 대응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술 선도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962억 9,5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57%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주 상황으로는 2025년 1분기 중 Qatar Peaking Unit (2,907억원), Rumah #1 IPP (11,283억원), Nairyah #1 IPP (11,223억원) 등이 체결되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설비 외 총 16조 6,935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3월 19일 ㈜엘지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팩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