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두산에너빌리티는 주요 발전 기자재 설계 및 제작, 서비스 산업, 발전플랜트 EPC 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원자력설비, 복합화력설비, 해상풍력발전기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합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두산밥캣(Construction Equipment 및 유압기기)과 두산퓨얼셀(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및 장기유지보수서비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5조 4,476억 9,6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한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은 12조 1,979억 4,5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두산에너빌리티 44.66%, 두산밥캣 52.59%, 두산퓨얼셀 2.39%, 기타 0.36%입니다. 주요 제품 가격은 원자재 가격, 환율, 발주처 요구 사양 등에 따라 변동되며, 보일러 및 터빈발전기 등 일부 품목은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2024년 1분기 또는 2025년 3분기부터 실적에 미반영되었습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품목별로 등락을 보였는데, 2025년 3분기 대비 알루미늄, 고철, Fe-Mo는 상승했고, Fe-V는 하락했습니다. 두산퓨얼셀 부문의 연료전지 원재료 가격은 MBOP 0.2% 상승, EBOP 1.7% 하락, 셀스택류 0.1%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터빈/원자력 부문 평균 가동률은 67.9%, 주조품/단조품은 63.2%를 나타냈습니다. 두산밥캣의 Compact Equipment(해외)는 61.2%,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는 77.6%의 평균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원자력과 가스터빈 사업 본격화에 따른 적시 생산 역량 확보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술 선도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연구개발비용은 총 3,021억 4,5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48%입니다. 주요 연구개발 과제로는 대형 GT 수소 전소 연소기 개발, 중형급 수소전소 가스터빈 실증, 8MW 양산모델(10MW) 확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신한울3,4 원자로설비 외 171,223억원, Qatar Peaking Unit 2,907억원, Rumah #1 IPP 11,283억원 등 다수의 주요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