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네이버 주식회사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총 94개사(지배회사 포함)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말 대비 10개사가 감소한 수치입니다. 연결 제외된 법인들은 지분율 하락으로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를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며, 클라우드, 웹툰, 스노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초 미국 C2C 패션 플랫폼 Poshmark를 인수하며 해외 커머스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24년 1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2조 5,260억 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2조 2,804억 4,200만원) 대비 증가했습니다. 각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9,053억 5,400만원 (35.8%), 커머스 7,034억 5,100만원 (27.9%), 핀테크 3,539억 1,000만원 (14.0%), 콘텐츠 4,463억 1,900만원 (17.7%), 클라우드 1,170억 2,000만원 (4.6%)을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보였습니다.
시설투자(CapEx)는 2024년 1분기 누적 738억원으로 전년 동기(1,534억원) 대비 감소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연결기준 4,469억 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4,614억 1,600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수익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은 17.7%를 기록했습니다. 당기말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162,408,594주이며, 자기주식수는 11,426,246주, 유통주식수는 150,982,348주입니다.
네이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운영하며 '2040 Carbon Negative' 전략을 추진하고, 제2사옥 1784의 사용 전력 6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환경 보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SME와 창작자를 지원하고, ISMS-P, ISO/IEC27001 등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커넥티드 워크'와 '글로벌 원격근무' 등 유연한 근무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