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네이버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2025년 1분기(제27기) 연결 영업수익으로 2조 7,867억 8,300만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2조 5,260억 5,500만원) 대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3월 말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84개사(당사 포함)로, 전년 말 대비 2개 기업이 순증가했습니다. 신규 연결된 자회사로는 크림페이와 NAVER Arabia Regional Headquarter가 있으며, Poshmark Pty Ltd.는 청산으로 연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이 1조 126억 5,300만원(36.3%), 커머스가 7,878억 8,400만원(28.3%), 핀테크가 3,927억 3,700만원(14.1%), 콘텐츠가 4,592억 6,400만원(16.5%), 엔터프라이즈가 1,342억 4,500만원(4.8%)을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를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시설투자(CapEx)는 2,047억원으로 전년 동기(738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서버 및 비품 등에 대한 투자(1,852억원)와 토지 및 건물 투자(97억원)에 기인합니다. 연구개발비용은 5,019억 8,900만원으로 영업수익 대비 18.0%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4,494억 4,800만원, 17.8%) 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AI,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반영합니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당사는 2025년 중 발행주식수의 1%에 해당하는 기보유 자사주를 추가 소각할 계획이며, 이후 임직원 주식보상 등을 위해 5% 수준의 자기주식을 보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네이버는 '2040 Carbon Negative' 전략 추진, 이용자 보호, 정보보호 강화, AI 안전 연구, 파트너 상생 등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MSCI AA등급 및 한국ESG기준원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