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엔씨소프트는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027억원을 달성했으며, 이 중 약 37%는 아시아,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했습니다. 3분기(7월~9월) 단일 분기 영업손실은 74억 6,700만원을 기록했으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28억 3,100만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3,489억 1,4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모바일 게임으로는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블레이드 & 소울 2가 있으며, 온라인 게임으로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길드워2, 쓰론 앤 리버티 등이 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게임사로의 더 확고한 도약'을 목표로 플랫폼 다변화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용은 2,634억 8,2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4%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계약으로는 신사옥 건축비용 충당을 위한 엔씨타워I 양도(4,435억원)와 글로벌 RDI 센터 건립 계약(5,800억원)이 있습니다. 또한, '쓰론 앤 리버티' 및 모바일 IP 5종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는 2025년 대작 MMORPG '아이온2'의 한국 및 대만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신더시티', 'Breakers', 'Time Takers'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쓰론 앤 리버티'는 2024년 10월 글로벌 출시 후 첫 주 글로벌 이용자 300만명, 1개월 450만명을 돌파하고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33.6만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ESG 경영을 강화하여 2021년부터 ESG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MSCI AA등급, S&P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 한국 ESG기준원 4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획득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신사옥 설계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공개하며, 사회 분야에서는 유저 소통 강화, 제로트러스트 기반 정보보호 체계 구축, 19,000개 이상의 서버를 통한 안정적인 게임 경험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배구조는 사외이사 5명(전체 71%), 여성 이사 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