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화학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약 11조 6,0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LG에너지솔루션이 52.8%로 가장 크며, 석유화학 사업부문 37.2%, 첨단소재 사업부문 5.6%, 생명과학 사업부문 2.3%, 공통 및 기타부문 2.1%로 구성됩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료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납사 래깅효과 등으로 적자폭을 축소했으며, POE, IPA 등 고부가 제품군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창출했습니다. 첨단소재 사업부문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에도 전지재료 출하량 증가 및 전자소재, 엔지니어링소재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생명과학 사업부문은 성장호르몬, 당뇨치료제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했으나, 주요 과제 임상3상 진척에 따른 R&D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종속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약 6조 1,251억원의 매출과 약 1,5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EV용 배터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공통 및 기타부문의 팜한농은 비료 판가 하락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작물보호제 해외 판매 확대 및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LG화학은 2024년 1분기 동안 석유화학 2,610억원, 첨단소재 1,132억원, 생명과학 47억원 등 총 3,790억원을 신·증설 및 보완 투자에 사용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신·증설 및 품질 강화 투자 등에 총 2조 9,075억원을 집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