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엘지화학은 2025년 1분기(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연결기준으로 총 12조 1,7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LG에너지솔루션이 51.5%인 약 6조 2,650억원의 매출과 약 3,74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대산 공장 정전 및 국내 전력단가 상승 등 수익성 악화 요인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노력과 환율 강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했습니다. 향후 납사 등 원료가 하락 및 계절적 성수기로 인한 판매 물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첨단소재 사업부문은 전자/엔지니어링 소재의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했으나, 미국 관세 등 정책 변동으로 인한 전방시장 수요 둔화로 전지재료 제품 출하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사업부문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백신 수출 선적 시점 차이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주요 제품의 견조한 매출 기조를 유지하고 글로벌 임상과제 등 R&D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공통 및 기타부문의 종속회사인 (주)팜한농은 비료 화공사업 철수에도 불구하고 작물보호제와 종자 매출 증대로 전년과 유사한 매출 및 수익성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석유화학 부문에 2,200억원, 첨단소재 부문에 2,596억원, 생명과학 부문에 33억원,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에 3조원, (주)팜한농에 20억원을 신규 및 확장 투자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외환위험, 가격 위험, 이자율 위험 등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통화선도, 통화스왑, 통화이자율스왑 계약 등을 통해 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