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전자는 2024년 3분기(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결기준으로 총 649,66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257,880억원(39.7%), HE(Home Entertainment) 108,575억원(16.7%),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79,651억원(12.3%), BS(Business Solutions) 44,388억원(6.8%), LG이노텍 145,739억원(22.4%)입니다. 특히 H&A 사업부문의 주요 제품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의 매출액은 196,943억원으로 해당 사업부문 매출액의 약 76.4%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4년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냉장고/세탁기는 4.4% 하락했으나, 에어컨은 7.0%, TV는 0.7%, 카메라모듈은 12.7% 상승했습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품목별로 변동을 보였습니다. 2024년 3분기 평균 가동률은 H&A 사업부문이 100%를 상회했으며, HE 영상기기는 77.6%, 이노텍 카메라모듈은 67.7%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재무 위험 관리를 위해 4개의 해외 금융센터를 운영하며 외환, 이자율, 신용, 유동성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잔액은 12조 5,913억 6,900만원이며, 27조 1,732억 9,400만원 상당의 보험한도 및 담보 내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등급(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AA; Standard & Poors BBB, Moody's Baa2)을 부여받아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연간 4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하며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스마트가전, 차량용 부품, AI 기술 등 고성장 분야의 신상품과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말 기준 국내 26,137건, 해외 69,160건의 등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용은 3조 4,413억 9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5.3% 수준입니다.
또한, ESG 경영을 강화하여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되었고, 2024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환경부문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3년 692,530 tCO2e를 기록하며 매년 감축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2030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