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셀트리온은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합니다.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4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494억원으로 약 1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전 세계 각국에서 판매하며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과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과 아시아, 중남미 등 기타 권역에 직접/간접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2023년 10월 21일,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성분의 피하주사 제형인 짐펜트라(CT-P13 SC 미국 브랜드명)의 미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미국 FDA로부터 최초의 신약 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합성의약품을 포함한 신규 모달리티 의약품의 연구, 개발, 판매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을 통해 개량신약 및 제네릭 합성의약품 9개 품목을 미국, WHO 등에서 허가받았습니다.
생산 설비 측면에서는 인천 송도 항체의약품 생산공장(1공장 100,000L, 2공장 90,000L)을 운영 중이며, 2023년 11월 60,000L 규모의 3공장 준공을 완료하여 연간 총 250,000L의 자체 생산 설비를 확보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연간 약 800만개의 액상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신규 DP공장 증설에 착수했습니다. 2023년 12월 28일에는 계열회사 (주)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여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일원화된 기업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직접판매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와 항체의약품 신약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CT-P43, CT-P39, CT-P41, CT-P47 등 다수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유럽, 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CT-P53, CT-P55, CT-P51, CT-P44 등은 임상3상 진행 중입니다. 또한, 익수다 테라퓨틱스, 에이비프로, 라니 테라퓨틱스, 피노바이오 등 글로벌 선진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전략적인 제휴 및 투자를 통해 차세대 항체의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개발 조직은 총 757명의 연구 인력(박사급 66명, 석사급 363명 포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