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셀트리온제약은 KGMP, 미국 cGMP, 유럽 EU-GMP 인증을 받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충북 진천과 오창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력 케미컬의약품인 간장용제 고덱스 캡슐 외에 모회사인 주식회사 셀트리온이 개발 및 생산하는 램시마주, 트룩시마주, 허쥬마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바이오의약품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공장에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케어' 제품 중 14개에 대한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약 9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7% 증가했습니다. 이 중 간장용제 고덱스를 포함한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394억 원을 달성했으며,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약 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5.4% 성장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689,616,504원, 당기순이익은 1,890,770,819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개량신약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네릭 제품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대형 개량신약 개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본태고혈압 치료제인 개량신약 'CT-K2002'의 국내 임상3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 허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본부에는 박사급 10명, 석사급 29명 등 총 44명의 연구인력이 있으며,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3,025,902천원으로 매출액 대비 3.12%를 차지합니다.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어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며,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고령화 및 건강 관심 증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시장 규모는 약 29조 원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자본위험, 금융위험(외환, 이자율, 가격),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 다양한 금융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관리 정책은 전기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