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셀트리온제약은 2000년 11월 17일에 설립되어 2006년 2월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KGMP, 미국 cGMP 및 유럽 EU-GMP 적격업체로서 진천과 오창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오창 생산시설에는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제25기 반기) 매출액은 약 2,14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6.9%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31억 8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243억 2천9백만 원 대비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74억 8천1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 5천3백만 원 대비 감소했습니다. 2024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6,397억 8천7백만 원, 부채총계는 2,587억 9천9백만 원, 자본총계는 3,809억 8천8백만 원입니다.
주요 제품 매출을 살펴보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간장용제 고덱스 캡슐을 포함하여 84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모회사인 주식회사 셀트리온에서 개발 및 생산하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의 국내 독점판매를 통해 약 3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통해 개량신약 개발 능력을 선보였으며, 현재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본태고혈압 치료제 'CT-K2002'의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Medicines Patent Pool(MPP)로부터 Nirmatrelvir+Ritonavir의 제조 및 지정 국가 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95개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연구개발비용은 62억 1천5백만 원으로 매출액 대비 2.90%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