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셀트리온제약은 KGMP, 미국 cGMP 및 유럽 EU-GMP 적격업체로서 충북 진천과 오창에 생산 및 품질 관리시설을 갖추고 정제, 경질캡슐제 등 일반 및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창 생산시설에는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라인을 운영하며, 다국적 GMP 인증을 획득하여 케미컬의약품 외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도 확보했습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간장용제 고덱스 캡슐이 있으며, 모회사 (주)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 외 8종의 바이오의약품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3,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6% 증가했습니다. 이 중 간장용제 고덱스를 포함한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1,292억 원을 달성했으며, 램시마 외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약 605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9.6% 성장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6,755,344,873원, 당기순이익은 15,760,551,828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케미컬의약품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네릭 제품 추진 및 중장기적으로 대형 개량신약 개발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본태고혈압 치료제 개량신약 CT-K2002는 국내 허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Medicines Patent Pool과 Nirmatrelvir+Ritonavir(코로나19 치료제 성분)의 제조 및 95개 개발도상국 판매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WHO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기간 동안 로열티는 없으며, 해제 시 순매출액의 5~10%를 지불하는 조건입니다.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특성상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며, 정부의 약가 규제 등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고령화 및 건강 관심 증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신약 개발 능력을 갖춘 상위 제약기업의 시장 지위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652,559,803,839원, 자본총계는 389,980,917,801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