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제26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주요 사업 및 재무 현황을 공시했습니다. 당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단일 사업부문으로 영위하며, 충청북도 오창과 진천에 KGMP, 미국 cGMP, 유럽 EU-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오창에는 바이오의약품 PFS(Prefilled Syringe) 생산라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2,4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9% 증가했습니다. 이 중 간장용제 '고덱스'를 포함한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9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3.1% 성장했습니다. 모회사인 (주)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 등 바이오의약품 국내 판매 매출은 약 534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37.6% 성장했습니다. 이외 제품 공정개발 등에 따른 용역 매출은 약 546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습니다.
재무 성과 측면에서,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26,259,271,055원, 반기순이익은 18,409,747,19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 13,108,296,833원, 당기순이익 7,481,687,164원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당반기말 기준 발행주식총수는 43,678,692주이며, 자본금은 21,839,346,000원입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 개량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네릭 및 대형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2025년 상반기 연구개발비용은 7,021,510천원으로 매출액 대비 2.88%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Medicines Patent Pool로부터 Nirmatrelvir+Ritonavir(Paxlovid)의 제조와 95개 개발도상국으로의 판매 라이선스를 부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