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견조한 재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당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3,8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2,367,322,247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26,755,344,873원 대비 약 58.4% 크게 성장했습니다. 당기순이익 또한 29,868,643,946원으로 전년 동기 15,760,551,828원 대비 약 89.5%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간장용제 '고덱스'를 포함한 케미컬의약품 매출이 1,4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성장했으며, 모회사 (주)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램시마 등) 국내 독점판매를 통해 약 8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1.5%의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외 제품 공정개발 등에 따른 용역 매출은 약 8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KGMP, 미국 cGMP, 유럽 EU-GMP 인증을 받은 오창 및 진천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특히 바이오의약품 PFS 생산라인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포함한 개량신약 개발과 글로벌 제네릭 제품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용은 11,257,743천원으로 매출액 대비 2.95%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Candesartan, Famciclover 등 다수의 화학합성 제네릭 및 개량신약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 판매 중이거나 발매 준비 중입니다. 또한, Medicines Patent Pool과의 Paxlovid 라이선스 인 계약을 통해 95개 개발도상국에 대한 제조 및 판매 라이선스를 확보했습니다.
회사는 제약산업의 특성상 정부의 약가 정책 및 규제에 큰 영향을 받으며,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성과 산업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 확대로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23년 약 31.5조원 규모로 연평균 6.1%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