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하나금융지주는 2024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3조 2,254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8.3% 증가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 이는 3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수수료 및 매매평가익 등 비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관계사들의 실적 개선에 주로 기인합니다. 지주사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14개 자회사와 전 세계 26개 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각화된 금융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별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조 7,80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부문 5조 7,826억원, 수수료부문 5,752억원의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하나증권은 IB부문의 적자 해소 및 큰 폭 상승에 힘입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818억원을 시현했습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카드' 등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8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캐피탈은 할부금융, 리스금융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21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하나생명은 당기순이익 241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손해보험은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손실 289억원, 하나저축은행은 당기순손실 1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자산신탁은 분기말 누적 당기순이익 568억원을 시현했습니다. 그룹 전체적으로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잠재적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 금융 앱 '하나 원큐'와 마이데이터 기반 '하나 합'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리더십 A-' 획득 및 DJSI 은행산업부문 '세계 1위' 달성 등 ESG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