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1조 1,2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습니다. 이는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 핵심이익의 양호한 성장세와 경상적인 일반관리비 및 대손비용의 안정적 관리에 따른 것입니다. 그룹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선제적 관리, 밸류업 정책 추진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주력 자회사인 하나은행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9,92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자부문 이익은 1조 9,359억원, 수수료부문 이익은 2,0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예수금 및 부금 평잔은 286.5조원, 원화 대출금 평잔은 303.1조원이며, BIS비율 17.89%, 유동성커버리지비율 105.85%, 대손충당금적립률 162.52% 등 견조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47억원을 기록했으며, WM 부문 수익은 횡보했으나 S&T 부문에서 큰 폭의 수익 상승을 보였습니다. 하나카드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45억원을 시현했으며, '트래블로그 카드' 시리즈가 2024년 12월 가입자 수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나캐피탈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14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해외 수익원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외 자회사들의 실적을 보면, 하나생명은 121억원, 하나자산신탁은 176억원, 하나에프앤아이는 168억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54억원, 하나펀드서비스는 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나손해보험은 77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5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룹은 모바일 금융 앱 '하나 원큐'와 마이데이터 기반 '하나 합'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ESG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