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3조 4,3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습니다. 이는 손님 기반 확대를 통한 그룹의 핵심이익 성장에 기인하며,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일반관리비와 대손비용은 연간 계획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주요 자회사별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3조 1,333억원을 달성했으며, 이자부문 5조 9,394억원, 수수료부문 6,100억원의 이익을 시현했습니다. 원화 예수금 평잔은 290.7조원, 원화 대출금 평잔은 307.7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696억원을 기록했으며, WM 및 IB 부문 수익이 증가했으나 S&T 부문은 시장 금리 상승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나카드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시현했으며, '트래블로그' 가입자 수가 2024년 12월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하나캐피탈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6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총 자산 평잔은 18조 7,762억원이었습니다. 반면, 하나손해보험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손실 3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하나저축은행 또한 2025년 9월말 기준 당기순손실 2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총영업이익 10조 2,736억 7천만원, 순이자이익 6조 7,802억 9천 1백만원, 순수수료이익 2조 230억 5백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자금 조달은 예수부채가 59.8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금 운용은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 62.65%로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룹은 사회적 책임 경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개선 및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