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제19기 1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11월 1일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 LNG, 전력, 배터리 등 현재와 미래 에너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종합 에너지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이를 통해 석유탐사 및 개발부터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친환경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누적 기준,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석유사업은 11조 9,180억원을 시현했으며, SK이노베이션 E&S CIC는 3조 7,5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화학사업은 2조 4,770억원, 배터리 사업은 1조 6,054억원, 윤활유 사업은 9,722억원, 석유개발 사업은 3,830억원, 소재 사업은 238억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했습니다. 이들 사업 부문의 합산 매출액은 19조 4,715억원입니다.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배터리 사업은 2025년 말까지 182GWh의 연간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5년 1분기 SK온의 중대형 전지 생산실적은 31,816천 Cell이며, 평균 가동률은 43.6%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개발 사업은 2025년 3월 말 기준 8개국 11개 광구 및 3개 LNG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히 진행 중이며, 2023년 말 확인 매장량 기준 총 3.3억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K에너지의 울산CLX는 2025년 1분기 누적 평균 가동률 78.3%를 보였으며, 원유 매입 가격은 $77.93/bbl로 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반면, SK지오센트릭의 납사 매입 가격은 965원/KG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