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KB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효율경영'과 '혁신성장' 전략을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한 1조 6,97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 ELS 고객 보상 비용 소멸과 순이자마진(NIM) 관리 및 비이자이익 확대에 기인합니다.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1.6% 증가한 770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금융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습니다. 그룹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 비용 효율화, 자본 적정성 강화, ESG 경영 등 전방위적인 경영성과를 이루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룹은 은행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증권, 보험, 카드 등 비은행 부문과 자산관리(WM), 중소기업(SME)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가 42%까지 확대되어 포트폴리오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및 AI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혁신금융, 빅테크·플랫폼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ESG 및 비금융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은 2025년 3월말 기준 약 570조원의 자산을 보유하며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3월말 현재 약 67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18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1분기 3조 6,138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수하며 CSM 극대화 전략을 추진 중이며, KB국민카드는 약 2,121만명의 회원과 298만여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KB라이프생명은 시장지배력 확대와 상품 공급 역량 확보를, KB자산운용은 143.7조원의 관리자산을 운용하며 ETF 및 연금 부문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그룹의 순이자손익은 3조 2,621억원, 순수수료손익은 9,34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 2,930억원입니다. 분기순이익 기여도 측면에서는 은행 부문이 60.48%로 가장 높았으며, 손해보험 부문이 18.47%, 증권 부문이 10.60%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공시는 제18기 1분기보고서의 정정신고로, 임대환 부사장의 소유주식수가 정정 전 1,793주에서 정정 후 2,318주로 변경된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