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미약품 주식회사는 2024년 1분기(제15기 1분기)에 매출액 4,036억 8,400만원, 영업이익 766억 4,5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국내 1개, 해외 2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포함해 총 3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에는 2%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보통주 248,833주가 증가했으며, 발행주식총수는 12,810,991주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328억 9,400만원), 복합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237억 800만원),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한미탐스캡슐/오디정'(99억 3,500만원) 등이 1분기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연결종속회사인 한미정밀화학은 원료의약품을,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어린이용 정장제 '마미아이'와 기침가래약 '이탄징'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466억 1,800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합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비만/대사 분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2상, MSD에 라이선스 아웃), 항암 분야의 '포지오티닙' (NDA 제출, CRL 수령), '투스페티닙' (임상 1/2상, 앱토즈에 라이선스 아웃) 등이 있습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에플라페그라스팀'(롤론티스/롤베돈)은 한국과 미국에서 판매 중입니다.
한미약품은 국내 150건, 해외 1,309건의 특허권을 포함해 총 1,459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에 국내 6건, 해외 79건의 신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된 이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2022년에는 16% 감축을 달성하는 등 환경 경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약 30조원 규모로 연평균 8.2% 성장하고 있으며, 회사는 R&D 기반의 신약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